육아

Infant care

자녀 양육 공무원은 복지 포인트에 돌봄 포인트도 지원…서울시의회 의장 건의

입력 2025-02-20 16:52:14 수정 2025-02-20 16:52:1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셔터스톡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최 의장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안건으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 건의안은 기존 공무원 복지포인트 외에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에게 지자체에서 자녀 돌봄 포인트를 별도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장은 지방공무원의 경우 일회성으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 외에 자녀 양육과 관련한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자체가 재량으로 복지 포인트를 배정해 주고 싶어도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막혀 해줄 수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안건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되면 정부와 국회에 건의안이 이송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5-02-20 16:52:14 수정 2025-02-20 16:52:14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 #자녀 양육 , #서울시의회 의장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