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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로 지역 화폐 발행한 지자체, 어디?

입력 2025-02-20 18:37:33 수정 2025-02-20 1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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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974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화성시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7%에서 10%로 대폭 확대한다. 월 구매 한도 역시 70만 원으로 올려 개인별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발행액 974억 원 중 64% 이상이 이미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된 금액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희망화성지역화폐’의 누적 발행액은 2조 2455억 원으로, 2020년부터 경기도 내 시군 중 발행액 1위를 수성 중이다. 2024년 발행액은 전국에서 세 번째 많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특례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결되는 중요한 상생 정책"이라며 "최근 어려워진 민생경제에 있어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5-02-20 18:37:33 수정 2025-02-20 1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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