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터스톡
24일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반 만에 최저로 내려앉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6.9원 하락한 1,427.4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위축을 반영해 2.7원 상승한 1,437.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오후에는 1,424.0원까지 내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3% 내린 106.282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148.850엔까지 내렸다가 주간 거래 마감 무렵에는 전 거래일보다 0.71% 하락한 149.423엔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5.2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52.99원보다 2.24원 상승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