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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철수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영국·스위스 의원외교 첫 일정으로 영국 런던 템스강변 국방부 옆 임뱅크먼트 공원에 위치한 런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26일 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참전기념비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이 기념비는 한국전 참전 16개국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세워졌으며, 2014년 건립 당시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로부터 무려 61년 만에 비로소 완성됐다"고 적었다.
이어 "기념비에 새겨진 문구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예비군을 포함해 총 81,084명의 영국군이 참전했으며, 그중 1,106명이 전사, 수천 명이 부상을 입고, 1,060명이 포로가 되는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첨탑에 새겨진 한반도 지도, 태극기, 영국 국기, 유엔기를 바라보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다시금 깨닫는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국군 장병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