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아소비교육
유치~초2 전문 교육원 아소비가 재원생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학부모 98%가 아소비를 다니며 ‘만족한다’고 응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소비를 다니기 전과 후로 비교했을 때 자녀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6%로 나타났다. 또한, 지인 추천 의향 문항에도 98%가 ‘추천한다’고 응답했다.
아소비에 자녀를 보내는 이유로는 ▲성적 향상 도움 ▲선생님의 학습 관리, 지도, 상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문해력 향상 등이 꼽혔다.
만족하는 아소비 과목으로는 ▲한글, 국어, 문해력, 어휘(26%) ▲수학, 연산(22%) ▲칠교(17%) ▲한자(15%)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문해력 문제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치부터 초등까지 다과목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아소비의 한글, 국어, 문해력 과목이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아소비 문해력 프로그램은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이 발달 수준에 맞는 단계별 교재를 제공하여 문해력과 어휘력을 기르는데 탁월하다.
한편, 아소비는 무리한 선행 학습, 기계적인 문제 풀이, 주입식 교육에 반대되는 ‘유기농 공부’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