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신혜가 흰 원피스를 입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 팀워크 최고"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전히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최근 유튜브와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