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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3만원', 신혼부부 웃게 한 천원주택 신청 시작...1순위 조건은?

입력 2025-03-07 12:26:01 수정 2025-03-07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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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만원을 내면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이 6일 시작된 가운데, 신청 대상과 1순위 자격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 임대료 1,000원이면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천원주택' 신청을 받고 있다.

6일 인천시청 1층에서 천원주택 접수창구가 열린 지 20분 만에 200여 가구가 몰렸고, 온종일 20~30대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천원주택 신청은 오는 14일까지다. 인천에서 총 500호가 공급된다.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2순위, 자녀 없는 신혼부부는 3순위다.

같은 순위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가점 항목을 집계해 최종 입주 순위가 매겨진다.

오는 6월 5일 천원주택 최종 입주자가 발표된다. 이르면 6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임대 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장 6년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07 12:26:01 수정 2025-03-07 13:26:51

#신혼부부 , #임대료 , #천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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