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쉬는 아빠, 월 30만원 받으세요...올해도 지원하는 '이 지자체'

입력 2025-03-11 12:04:59 수정 2025-03-11 13:20:5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서대문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서대문구 제공) /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해 시작한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작년부터 서울 서북권 자치구 중 최초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육아휴직 기간 1개월당 30만원, 가구당 최대 360만원이다. 육아휴직을 연속해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대 지원금액 내에서 일할 계산해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2024년 1월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급여를 받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서대문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아빠다.

육아휴직을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난 때부터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정부24 홈페이지 접속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성헌 구청장은 "이 지원 제도가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로 아빠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11 12:04:59 수정 2025-03-11 13:20:58

#서대문구 , #육아휴직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