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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하네"...운전면허, 23년 만에 '이렇게' 바뀌었다

입력 2025-03-12 09:24:29 수정 2025-03-12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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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예시(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 연합뉴스



자동차운전면허증 모양이 23년 만에 변경됐다. 위·변조가 어렵게 보안성을 높이고 새로운 디자인도 적용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신 기법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면허증 선호도 조사를 시행하고 연말에 최종 선정했다.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경찰 상징인 참수리와 선화 모양을 돌출된 형태로 적용했고,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변각 잉크 등 신규 기법을 도입해 위·변조를 더욱 어렵게 했다.

지난 1월 말부터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자, 올해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약 489만 명은 갱신 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면허증을 받고 있다.

기존 자동차운전면허증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하면 언제든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12 09:24:29 수정 2025-03-12 09:36:57

#운전면허 , #한국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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