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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엄마 정주리, 학부모 총회 2개 반 왔다갔다...'만능 엄마'

입력 2025-03-21 09:47:02 수정 2025-03-21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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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다섯 아들의 엄마 정주리가 학부모 총회 참석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정주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학부모 총회, 도윤이 반에 갔다가 도원이 반에 갔다가 다시 도윤이 반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간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다둥이 엄마인 정주리는 첫째 아들 반, 둘째 아들이 있는 반을 왔다 갔다 하며 분주하게 아이들을 살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막내아들을 출산해 '다섯 형제' 엄마가 됐다.

정주리는 다섯째 출산 당시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21 09:47:02 수정 2025-03-21 09:54:35

#정주리 , #오형제 ,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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