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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심판의 날' 잡히자 與, "공정한 판결 원해...입법 쿠데타 막아야"

입력 2025-04-01 11:59:07 수정 2025-04-01 1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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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11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1일 국민의힘은 헌재에 '국민 통합을 위한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며 선고 결과는 기각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헌재의 선고기일 지정에 대해 "공정한 재판으로 국민 분열과 대립을 막고 통합의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국회에서 "신속 선고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모두) 헌법 재판소에 요구하는 사안"이라며 "빨리 헌재가 선고해 민주당발 입법 쿠데타, 국가적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고 결과는 당연히 기각·각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여야 모두 헌재에 '신속 선고'를 촉구해왔다. 특히 국민의힘의 신속 선고 요청은 표면적으로는 정치적·사회적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지만, 탄핵 심판 '기각' 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내포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5대 3 기각 전망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4-01 11:59:07 수정 2025-04-01 11:59:07

#심판 , #헌법재판소 ,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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