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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군무원 200명 전문대·특성화고 나온 '지역인재'로 뽑는다

입력 2025-04-02 08:50:00 수정 2025-04-02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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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9급 군무원 200명을 '군무원 지역 인재 채용 제도'를 통해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군무원 지역인재 채용제도는 지역 소재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전문대학을 졸업한 우수 인재를 9급 군무원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인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고, 학과 성적 기준을 충족한 경우 학교별 인원 제한 없이 선발시험을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국방부 30명, 육군 100명, 해군·해병대 40명, 공군 30명 등 200명이며 9개 권역별로 선발 인원이 배분됐다.

국방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군무원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 시행 계획을 3일 공고한다.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올해 12월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부터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에서 6개월간 수습 근무를 거쳐 9급 군무원으로 임용된다. 임용 후 선발 지역에서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4-02 08:50:00 수정 2025-04-02 08:50:00

#군무원 ,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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