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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아들 준후 어린시절 공개..."10살, 농구 좋아한다"

입력 2025-04-03 17:44:58 수정 2025-04-03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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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저 유튜브에 나올래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어느새 훌쩍 큰 이민정의 첫째 아들 준후 군이 등장했다.

아직 얼굴이 공개된 적 없는 준후는 까치머리를 하고 나타나 PD와 인사하고 엄마 차에 올라탔다. 마이크를 차 보라는 PD의 제안에 준후는 "차본 적이 없다"며 신기해했고, PD가 설레냐고 물어보자 "설레지는 않아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내심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아들을 농구 대회장에 데려다주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준후는 "제 이름은 이준후고 'OO'에 산다. 10살이고 농구를 좋아한다. 핸드폰은 있고 농구는 1년 반 정도 했다"며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했고, 이민정은 집 주소까지 말하는 준후의 소개에 당황했다.

제작진이 준후에게 "학교 친구들은 부모님이 연예인인 거 아느냐"고 묻자 준후는 "너무 많이 안다. 아빠는 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이 "엄마는 몰라?"라고 물어보자 준후는 "엄마는 가끔 안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이민정은 "엄마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준후는 엄마가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흐뭇했다"며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엄마한테 유튜브 조언을 했냐고 물어보자 "그렇다"며 "처음부터 지루하면 안 된다. 스페셜 게스트가 많아야 하고, 10만 구독자 공약으로 스카이다이빙하고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해야 한다"고 말해 이민정을 당황하게 했다.

영상 말미에는 준후가 2살일 때 모습을 촬영된 영상이 등장했다. 여기에는 "아빠 이름은 뭐야?"라고 물어보는 이병헌의 음성도 담겼다. 준후는 대답을 망설이다가 "이변헝!"이라고 해 아빠를 폭소하게 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상의한 끝에 준후의 어릴 적 영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4-03 17:44:58 수정 2025-04-03 17:44:58

#이민정 , #이병헌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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