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갈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용구(류승룡)의 딸 예승이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 출신 갈소원이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17일 갈소원은 자신의 SNS에 다양한 컨셉으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분홍색 상의를 입은 청초한 모습부터 셔츠에 베레모를 착용한 세련된 분위기까지 여러 스타일을 모두 잘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갈소원은 2006년 8월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사진 = 갈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