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 증가한 이유...'이것' 때문에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 수가 1년 전보다 2800여명 늘어났다. '백호랑이 띠'라며 출산 붐이 일었던 2010년생이 입학하는 해이기 때문이라는
2023-02-02 09:50:01
김건희 여사의 '오찬' 행보...이번엔 누구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한남동 관저에서 대통령실 실무직원 30여 명과 함께 '도시락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
2023-02-02 09:48:33
사흘간 홀로 방치된 2살 아들 사망...엄마 체포
2살 아들을 사흘간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2023-02-02 09:20:12
'49세' 한고은, 자녀 계획 묻자 보인 반응은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배우 한고은, 방
2023-02-02 09:08:25
'SNS 오픈채팅방에서...' 초등생 몸 사진 요구한 20대 징역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 채팅방에서 만난 초등학생에게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요구해 전송받은 혐의를 받는 20대가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
2023-02-01 17:48:59
"마스크 착용 효과 없었나?" 담배, 코로나 이전보다 더 팔렸다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담배 판매량은 총 36억3000
2023-02-01 17:38:06
"키 큰 훈남, 여성 우대" 구인광고 벌금낼 수도
"키 172㎝ 이상 훈훈한 외모(男)" "주방(男), 홀(女)", "포장업무(남 11만 원, 여 9만7천 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주요
2023-02-01 16:00:01
서울 초·중·고 입학준비금 신청, 언제부터?
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 7일까지는 중·고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이고,
2023-02-01 15:07:48
'폭언·미참여 의혹' 배우 이범수 사직서 제출
학생 차별과 폭언 등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범수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최근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신한대에 따르면 이 교
2023-02-01 15:05:35
SNS서 '도플갱어' 찾아 살해한 독일여성...무슨 일?
자신과 닮은 사람을 sns에서 찾아낸 뒤 살해해 자신이 죽은 것처럼 꾸미려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가디언과 AFP 통신 등이 30일(현
2023-02-01 14:00:02
"세금낭비 없도록"…올해 공공기관 채용 '최저 수준'
올해 공공기관이 신규채용할 정규직 인원은 2만2천명 이상이다. 이는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의 규모로,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정원을 감축하면
2023-02-01 13:50:24
장가현, 이혼 3년만에 열애 "오직 애 엄마로 살아왔지만..."
배우 장가현이 최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장가현은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2023-02-01 11:34:42
어린이 탄 택시에 욕설·협박...아동학대 죄일까?
차선변경 시비로 택시를 막아 세운 뒤 기사에게 욕설을 한 과정에서 택시에 탑승하고 있던 아이가 이를 듣게 됐다면 아동학대죄에 해당한다는
2023-02-01 11:12:21
명품계 '큰 손' 된 한국, 이탈리아의 반응은?
이탈리에 현지에서도 한국인의 명품 사랑에 주목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국지 '일 솔레 24 오레'는 29일(현지시간) '명품이 한국으로 향
2023-02-01 10:37:37
여가부, 청소년 '룸카페' 출입 단속해야...왜?
여성가족부가 일반음식점 등에 속하는 룸카페도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에 해당하는 만큼 지자체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단속해야 한다고
2023-02-01 10: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