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 후유증, '행복호르몬' 낮춘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를 겪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2023-10-26 10:05:16
40대 이상서 식품 '이것' 구매 급증
단백질 식품 구매액이 2년 사이 급증한 가운데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이 단백질 식품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멤버스는 롯데 통합
2023-10-25 15:42:35
내년 본사업 앞둔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잘 되고 있을까?
정부가 실시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전체 참여율이 26.1%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2023-10-25 14:08:01
하루 20분 '이 운동', 사망 위험 줄인다
매일 하는 20~25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MVPA)이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생활방식으로 인해 증가하는 사망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2023-10-25 11:18:33
타우린 농도 낮으면 '이것' 발병 가능성↑
우울증이 있는 여성의 뇌 속 타우린 농도가 일반인 대비 2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바이오화학분석팀
2023-10-25 10:48:47
'골골 100세'·'유병 장수', 여성이 더 많다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남성보다 건강 상태가 나쁘다는 통계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4일 서울 중구 대한
2023-10-24 17:16:09
급성 바이러스 중 국내 비중 높은 건?
국내에서 가장 흔한 급성 바이러스 간염은 A형 간염으로 조사됐다. 24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최광현, 정숙향 교수 연구팀이 20
2023-10-24 15:19:18
감기약 복용 후 화장실 가기 힘들면 '이것' 의심
만성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은 환절기 감기 환자가 늘어나며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 시중에 파는 상당수의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 성분과
2023-10-24 09:53:01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주의해야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 중 아직 검진 전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에서 온 문자를 조심해야 한다. 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수신 사
2023-10-23 16:49:00
"여보, 머리 숱이 줄었네?" M자 탈모 절반은 2030 男, 대책은?
가을은 일교차가 커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 염증 등이 생겨 환절기 탈모가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이미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거나 의심되는
2023-10-23 14:13:36
등에 난 채찍 자국, OO버섯이 원인? "꼭 익혀 먹어야"
스위스에서 표고버섯을 잘못 먹고 등에 발진이 생겨 치료받은 70대 남성의 사례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사이더 등 외신은
2023-10-23 13:58:37
유방암 재발, 비만과 관련 있어
비만이 유방암 재발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 종양 전문의 식스텐 하르보리
2023-10-23 12:33:02
병원 입원 후 폐렴 40%, 초기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 공통점
병원에 입원한 지 72시간 이후 폐렴을 얻은 성인의 약 40%가 초기에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10-23 11:23:43
혹시 내 아이에게도…中서 이 질환 유행에 의약품 사재기도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되며 만일을 대비한 사재기 현상에 중국 정부가 수습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등 중국 전
2023-10-23 09:32:16
코로나 백신 접종, '맞겠다 vs 안맞겠다' 팽팽
동절기 코로나19 접종 여부를 국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
2023-10-20 18: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