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세제 브랜드 ‘지구맘마켓’, 서울국제육아교육전 & 키즈페어 참가
환경호르몬 없는 천연 세제 브랜드 지구맘마켓(대표 지구맘 이수연)은 오는 4월 1(목)부터 4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1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에 참가한다.지구맘마켓은 지구맘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무첨가·순비누로 만들어 더욱 안전한 지구 지킴이 셋트 ‘와우이엠가루비누’ 와 ‘와우제로주방비누’를 비롯해 다양한 천연 제품들을 판매한다.현장에서는 제품 할인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50명)에서 에코 장바구니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지구맘 이수연 대표는 “가족 건강과 깨끗한 지구를 위해서는 집안에서 매일 쓰는 세제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구맘마켓에 오면 안심 제품들과 함께 에코라이프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도 전해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3-31 11:27:02
수입 세제 사용 시 가장 우려되는 것은? '보상 문제'
한국소비자원이 수입 세제와 관련한 정보 제공을 위해 가격과 소비자인식을 조사 및 분석했다. 그 결과, 수입 세제를 사용할 때 사후서비스와 피해 발생 시 보상 문제가 우려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안전 및 위생, 품질 문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응답자들이 수입 세제 관련 소비자 문제 발생 시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의 주요 수입국은 FTA 체결 및 발효국인 중국, 미국, 독일, 캐나다로 재작년 기준...
2021-02-02 10:02:51
베베스킨, 자연 담은 젖병·이유식기세정제 선봬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경우 유해 화학 성분에 노출되면 바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특히 아이의 입에 직접 닿는 젖병 세정제, 이유식기 세정제는 보다 꼼꼼하게 성분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성분 안전화를 최우선시하는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의 아기 주방세제는 석유 부산물로 만드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유래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와 구연산을 함유했다. 아이의 젖병, 이유식기, 장난감 세정은 물론 야채와 과일과 같은 식재료 세척까지 가능한 1종 주방세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1종 세제는 사람이 먹는 음식 세척에 사용할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만을 사용해야 한다.베베스킨 아기 주방세제는 합성 계면활성제, 방부제, 형광증백제, 인공색소, 인산염, 트라이클로산, 방부제, 합성색소 등을 넣지 않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아기 주방세제로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했으며 미국 FDA 중금속 테스트와 유해물질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한 국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청정 제주의 산소수 및 유칼립투스잎 오일, 동백꽃 추출물, 금은화 추출물까지 함유, 식기 및 젖병을 세정하는 엄마손 피부까지 보호한다. 제형은 액체이며 제품을 구성하는 물의 질도 중시했다. 베베스킨의 베이비 주방세제는 단순 정제수가 아닌, UV 필터로 정제수를 한 번 더 살균한 '살균수'를 함유해 안전성을 높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4-25 14: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