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추석 대비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추석을 맞아 전기와 가스시설에 오는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안전점검은 명절에 이용객이 특히 몰리는 전통시장·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총 5702곳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추석 기간에 휴대용 가스레인지, 전열기기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공익광고와 SNS 등을 통해 전기 및 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
2018-09-10 13: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