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자매가 쓰는 일상 일기 '간니닌니 다이어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언니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현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아이들이 직접 콘텐츠의 주인공 겸 제작자로도 활동하는 사례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이름하여 '키즈 크리에이터'. 어리다고 엉성하게 기획할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프로의식으로 중무장한 꼬마 콘텐츠 창작자를 만났다. KIZMOM 대본이 따로 있나요 가흔 대본은 따로 없지만 촬영 중간중간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세요. K...
2017-07-31 19:23:24
"내 아이가 감독이라고?" 키즈 크리에이터 인기몰이 중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동요로 드러냈던 아이들의 바람이 현실로 다가왔다.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가 보편화되면서 연령대가 내려가 초등학생, 유치원생도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개막됐다. '키즈 크리에이터'라는 전문용어도 탄생했다. 키즈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동영상을 제작하고 각종 플랫폼에 올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콘텐츠 생산자...
2017-07-31 11: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