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아들 향한 악플러에 분노..."경찰서 다녀 옴"
가수 김송이 아들을 겨냥한 악플에 분노했다. 김송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경찰서 다녀오게 만드네”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의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악플러는 “선이가 강원래 씨를 많이 닮았다. 아들은 아빠 팔자 닮는다던데 딱 봐도 선이도 30대 초반 교통사고로 장애인 될 팔자다. 휠체어 타는 연습 미리미리 시켜라”라며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김송은 “너 나 잘못 건드렸어. 내가 너 끝까지 잡는다”라고 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와 결혼해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다. (사진= 김송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6-25 11:03:45
김송 "우리 선이와 나들이 나왔어요"
방송인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전시회 나들이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설명: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서울베이비페어의 자일리맥스 부스를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시식하고 있다>모자(母子)가 나들이 한 곳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로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임신,출산,육아용품 전문 전시회다.다음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5 17:42:43
방송인 김송, 아들 강선과 서울베이비페어 나들이 "콩순이 좋아해요"
방송인 김송이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베이비페어 공식 홍보대사로 첫 인연을 맺었던 김송은 이후에도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될 때마다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방송인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예림아이 부스에서 콩순이 안심스티커 북을 체험해보고 있다> 김송은 "서울베이비페어에 자주 오지만 아들 선이를 위한 육아용품들이 매번 새롭게 눈에 들어와서 신기하다"며 "오...
2016-10-27 19: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