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건나블리'에 막내까지…셋째 출산 앞둔 연예인은?
축구선수이자 KBS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건나블리(나은 건후 남매)’의 아빠 박주호가 세 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서 셋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갓 태어난 아이의 작은 손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로 찾아...
2020-01-17 10: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