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측 "장례 비공개, 팬 조문 빈소 별도 마련"
故 구하라(28) 측이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를 비공개로 진행하되, 팬들의 조문을 위한 별도 빈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구하라 측에 따르면 유족 및 친지, 지인들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25일 오전 8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반면 팬과 언론 관계자들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밤 12시(자정)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구하라 측은 "고인이 마지막까지 ...
2019-11-25 09: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