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엄마들을 위한 호텔 패키지 <그랜드 힐튼 서울>
임신한 순간부터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다. 특히나 돌 이전까지는 그 어느 때보다 아이에게 정성을 쏟느라 엄마의 감정 소모가 심한 시기다. 솔루션은? 이곳에 가면 임신해서, 출산해서 더 행복한 엄마로 거듭날 수 있다. 글 김경림그랜드 힐튼 서울은 임신·출산·육아로 힘든 엄마들을 위한 각종 패키지를 제안한다. ‘마이 오가닉 베이비’ 패키지는 원거리 태교 여행은 부담스러운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오가닉을 콘셉트 로 해서 임산부에게 필요한 반디스의 오가닉 그레 이 세면 타올 세트, 포카우팜의 오가닉 아기 여행 트래블 키트, 육아 지침서 ‘하루 10분 엄마 습관’ 1 권, 쏭레브의 임산부 전용 튼살케어 크림, 프뢰벨의 베이비 뮤직 CD와 동화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 의 출산 선물 세트가 엄마와 태아 모두를 만족시킨 다. 또한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에서의 1박, 에이트리움 카페의 신선한 생과일 주스 2잔, 2 인 조식 등 신선하고 풍성한 먹을거리도 준비된다. 산후 패키지인 ‘엄마니까 괜찮아’는 호텔 내 스파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마사지 1인 이용권, ‘닥터포헤 어’ 탈모 방지 샴푸 ‘폴리젠’ 세트, 에세이 ‘잘하고 있 어요, 지금도’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얼굴 진정 영양 스페셜과 다리 부종 프로그램 60분 또는 얼굴 진정 영양 스페셜과 데콜테와 팔 60분으로 산후 여성 뿐 만 아니라 육아로 힐링이 필요한 모든 여성들을 대 상으로 한다. ‘마이 오가닉 베이비’ 패키지와 ‘엄마 니까 괜찮아’ 패키지를 이용 후 그랜드 힐튼 서울에 서 돌 잔치 진행 시 식사 및 음료 10% 할인, 2단 케 이크 무료 제공 등
2016-05-18 09: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