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15kg 감량한 나비..."사람 다시 태어나"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을 올렸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마이갓.. 이거 나 맞아? 크롭탑을 몇 년 만에 입는 건지. 15키로 빼니까 사람이 다시 태어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헀다.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성공 후 크롭탑을 입은 채 개미허리를 뽐내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71kg안녕, 15kg감량"이라며 "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20대때 체중, 남편 긴장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한편, 나비는 2019년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1-25 16:23:25
'득남' 나비 "다이어트 21일차, L사이즈 안녕"
가수 나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미디움 사이즈 옷이 맞기 시작했어요"라며 안 잠기던 바지들도 잠기고, 오늘 메이크업 받는데 얼굴 부기 엄청 많이 빠졌다며 달라보인대요ㅎㅎ 열심히 식단 관리한 보람이 있네요"라고 전했다.이어 "갈 길이 아직 멀지만 오늘도 힘내보아요! 엄마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나비는 지난 23일 71.1kg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니비는 2019년 결혼해 지난 5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0-16 09:00:02
나비, 풀빌라 펜션 가서도 육아..."여행인데 왜 힘들지"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35)가 가족끼리 여행을 떠났다.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날이 추워서 수영장에 발 한번 못담갔지만 우리 가족 너무 행복해ㄸr,, #아기랑여행 #짐이이삿짐수준 #여행인데왜힘들지 #여행와서도육아 #분유두통챙겨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비와 남편, 그리고 지난 5월에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행 가방 속에는 분유와 물티슈, 딸랑이 장난감 등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I Luv U"로 데뷔했으며,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9-02 13:50:16
가수 나비, 16일 아들 출산..."산모·아이 건강"
가수 나비(안지호 36)가 득남했다. 나비의 소속사 측은 16일 나비가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나비는 엄마이자, 가수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제 오전, 아들 조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응원해 주시고 축하...
2021-05-17 09:21:15
나비, "임신하고 10kg 쪄... 출산 무섭지만 이겨낼 것"
가수 나비(36)가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나비에게 "임신하고 몇 키로가 쪘냐"고 묻자 나비는 "지금까지 10kg 정도 쪘다"고 대답했다. 또 출산이 무섭다는 팬에게 "나도 지금 너무 무섭... 자연분만, 제왕절개 둘 다 무서워요"라면서도 "같이 이겨냅시다! 엄마들은 할 수 있어"라고 응...
2021-04-06 10:57:16
나비, 만삭 라인 공개..."예비 소띠맘들 같이 파이팅"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 35)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나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등, 허리, 엉덩이, 목, 어깨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조이랑 같이 일하니까 행복해요! 여러 가지 신체의 변화도 있고 몸이 많이 힘들어도 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임신기간을 최대한 즐기려고 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저처럼 임신 중이신 예비 소띠맘 임산부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같이 화이팅해요"라며 임신부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나비는 2008년 싱글앨범 "I Luv U"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11월 결혼해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사진= 나비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3-11 10: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