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노란발자국' 설치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성희)와 함께 서귀포시지역 초등학교 45곳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인 ‘노란발자국’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노란발자국 설치사업은 서귀포시 45개 초등학교 스쿨존 횡단보도에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배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서귀포시지회(회장 강혜선)와 한국생활개선회 서귀포시연합회(...
2019-06-11 15:57:47
성동구,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노란발자국' 설치
서울 성동구 ( 구청장 정원오 ) 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행당동 행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 노란발자국 ’ 을 시범 설치했다고 25 일 밝혔다 . 노란발자국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 차도에 가깝게 서있거나 차도에 나와있는 것을 예방하고 횡단보도 앞 1m 지점에서 안전히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이끄는 발자국 모양의 교통안전시설물이다 . 이는 명령이나 지시대...
2018-06-25 11: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