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참석한 김동연 "尹 구속 당연, 이제 경제의 시간"
세계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에 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내란수괴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는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20일부터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누구도 내란 종식의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한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WEF에서 전 세계 경제지도자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한국경제의 펀더멘틀이 굳건하다는 점을 자신 있게 알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이제 '경제의 시간'이라며, 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일 새벽 3시 서울서부지법은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최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20 14:11:51
컵라면으로 한 끼 때우는 김동연 경기지사..."잘 하고 오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쁜 해외 일정으로 이른 아침부터 '신라면'으로 간단히 한 끼를 때우는 모습이 지난 15일 공개돼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스위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유일하게 참가한 정부 인사다. 김 지사는 포럼이 열린 날 저녁, 세계 각국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인 비성장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들의 간담회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그날 김 지사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보스포럼을 위한 긴 여정. 수원-인천-파리-취리히-다보스까지 1박 3일간 이동한 거리가 약 10,000km 입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6시. 곧 시작될 본격적인 다보스포럼 일정을 준비하며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잘 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결연한 글과 함 께 몇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첫 번째 사진에는 호텔 안에서 각종 문서가 올려진 탁자 앞에 앉아 신라면 컵라면을 먹는 김 지사의 모습이, 또 다른 사진에는 스위스행 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 미소 짓고 있는 김 지사의 얼굴이 담겨있다.해당 글에는 "한국인은 밥심인데 잘 드셔야지요. 응원합니다", " 마음이 찡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등 김 지사를 응원하는 이들의 댓글이 달렸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01-17 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