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꼬리표 숨기지 않겠다...코치 도전"
상습 원장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41·유수영)가 근황을 전했다.슈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도박이라는 꼬리표...덮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숨기려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새로운 도전...도박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제가 아직 부족하기에 좀 더 공부하고 전문가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코치협회의 초급코치자격을 받기 위해 열심히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라며 "제 경험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전 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슈는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사진= 슈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4-19 11:22:26
정경미, 요요 탈출 다이어트 시작..."50일 만보걷기 도전"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Good, 패션도 Good, 걸을때는 어깨에 매는것보다. 허리에 딱 매줘야 편합니다! #엄마의다이어트 #50일만보걷기 #정경미만보걷기"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정경미는 만보걷기로 두달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었으나 최근 요요로 인해 몸무게가 63.6kg로 늘었다. 그러자 다시 한번 만보걷기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경미의 다이어트 근황에 "저도 걷기 도전해야겠어요","만보걷기 딱 좋은 날씨","저도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날씨 화창하네요 화이팅입니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에 윤형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0-13 13: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