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망고 디저트 '냉동 망고 60' 출시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을 지닌 '돌 냉동 망고 60'를 출시했다.'냉동 망고 60'은 돌(Dole)이 엄선한 고품질의 망고를 IQF(개별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해 얼린 것으로 생과일 특유의 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망고 껍질을 제거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트레이 형태의 용기에 담아낸 '냉동 망고 60'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요거트를 부어 먹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망고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여성 직장인들이나 여름철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대학생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디저트로 적합하다.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맞춤형 보육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07-14 19:54:01
무더위 속,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돌 코리아 과일 3종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이의 잃어버린 입맛을 위해 먹거리에 더욱 신경쓰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로 인해 고민 중인 육아맘이라면 돌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이색 과일 3종에 관심을 가져보자.글 박세영돌 코리아 코코넛코코넛 과즙은 체내 흡수가 빨라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아이가 땀을 흘린 뒤 코코넛 과즙을 섭취하 면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돌 코리아의 코코넛은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순도 100%의 코코넛 과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변에서 즐기듯이 코코 넛 자체에 빨대를 꽂을 수 있어 아이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돌 코리아 스위티오 파인애플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파인애플은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아이들의 소화를 돕는데 효과적이다. 돌 코리아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366~550m 고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재배되어 일반 파인애플보다 산도가 낮고 당도는 높다. 또한 비타민 C와 칼륨 등의 영양성분도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돌 코리아 곡성 멜론여름철 가장 맛이 좋은 멜론은 당도가 높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 중 하나다. 곡성 멜론의 경우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 수 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전남 곡성에서 재배한 것으로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여름철 아이의 입맛을 되살려 줄 '파인애플 빙수' 레시피>재료돌 코리아 스위티오 파인애플 1/2 통(250g), 레몬즙 2큰술, 애
2016-07-07 22:15:00
돌(Dole), '후룻·넛츠 메이플' 신제품 출시
청과브랜드 돌(Dole)이 신제품 '후룻&넛츠 메이플'을 출시했다. '후룻&넛츠 메이플'은 견과류에 메이플 시럽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영양면의 두 가지 측면을 보완한 제품이다.돌(Dole)사에서 엄선한 아몬드, 캐슈넛, 크랜베리 등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일에 메이플 시럽을 섞어 오븐에 구워 낸 '후룻&넛츠 메이플'은 바삭한 크리스피 코코넛을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까지 더 했다.특히 코코넛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좋고, 메이플 시럽은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로는 3중 특수 은박 코팅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하여 산패방지와 보관이 용이해 항상 신선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후룻&넛츠는 견과류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리지날과 메이플 2종으로 출시된다.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제품은 텁텁하고 쉽게 질리기 쉬운 견과류를 크리스피 코코넛, 메이플 시럽 등과 섞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라며, "평소 견과류를 잘 먹지 않던 소비자들부터 어린 자녀들까지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몸에 좋은 견과류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맞춤형 보육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07-06 11: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