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Dole)이 신제품 '후룻&넛츠 메이플'을 출시했다.
'후룻&넛츠 메이플'은 견과류에 메이플 시럽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영양면의 두 가지 측면을 보완한 제품이다.
돌(Dole)사에서 엄선한 아몬드, 캐슈넛, 크랜베리 등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일에 메이플 시럽을 섞어 오븐에 구워 낸 '후룻&넛츠 메이플'은 바삭한 크리스피 코코넛을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까지 더 했다.
특히 코코넛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좋고, 메이플 시럽은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로는 3중 특수 은박 코팅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하여 산패방지와 보관이 용이해 항상 신선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후룻&넛츠는 견과류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리지날과 메이플 2종으로 출시된다.
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제품은 텁텁하고 쉽게 질리기 쉬운 견과류를 크리스피 코코넛, 메이플 시럽 등과 섞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라며, "평소 견과류를 잘 먹지 않던 소비자들부터 어린 자녀들까지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몸에 좋은 견과류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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