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마지막 만삭사진" 최희, 딸과 드레스 놀이 삼매경
방송인 최희가 딸과 드레스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최희는 "복이 만삭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해서"라고 전했다.이어 "복이랑 먼저 오늘 드레스 피팅하고 왔는데, 복이는 공주님 드레스 입었다고 신났네요. 저 공주 드레스 안벗겠다고 집에 입고 간다고,,, 본격 공주 놀이 시작된 26개월 아기 너무 예쁜 드레스 잘 픽해주셔서,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왔어요. 어떤거 골랐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최희는 만삭의 배를 뽐내며 화사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딸과 함께 커플룩으로 다양한 드레스룩을 선보여 더욱 눈길이 간다. 최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1-27 13:42:22
강남 고급 베이비스튜디오 '제니스 스튜디오',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아기사진 전문 강남 부띠끄 베이비스튜디오 '제니스 스튜디오'가 엄마와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사진에 담아 기록해주는 아기 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엄마의 만삭부터 돌을 비롯한 아기의 성장 과정을 사진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한다. 단순히 배를 드러내는 만삭사진이 아닌 현재 유행 중인 깔끔한 웨딩 콘셉트로도 촬영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밤에 진행하는 이브닝 촬영이 가능하고, 50일-100일 촬영과 성장 앨범 또한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촬영장은 채광이 좋아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의상과 소품은 우수한 품질의 수입브랜드를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니스 스튜디오'는 교통이 편리한 강남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 여러 지역에서 고객들이 찾고 있다. 타 스튜디오와 다르게 하루에 소화 가능한 만큼만 예약 받아 고객들의 대기시간이 없으며 더 꼼꼼하고 퀄리티 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일대일 맞춤 매니저 제도를 통한 고객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제니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더 나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헤어·메이크업실과 출고실 등을 갖추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며 "평소 성장앨범에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 부담과 부도폐업에 대한 걱정을 했던 예비 부모들이라면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제니스 스튜디오 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남 베이비 스튜디오 '제니스 스튜디오'의 아기 사진과 견적 상담은 공식홈페이지와 대표번
2017-10-27 1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