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F/W '발열 상하 세트' 확대 출시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F/W 시즌을 맞아 발열 소재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상하 세트를 출시한다. 앞서 모이몰른이 지난 2018년 겨울 시즌 선보인 발열 상하 세트는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확대 출시하고,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모 안감을 더한 신제품을 새롭게 제안한다.이 제품은 우수한 보온성과 탁월한 체온 유지 성능을 갖춘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은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으며, 몸에 꼭 맞는 슬림핏과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여기에 아기자기한 캐릭터 나염으로 입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클립 레비 발열 상하'는 머플러를 두른 토끼 패턴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이 돋보이고, '클립 멍이 기모 발열 상하'는 알록달록한 강아지 얼굴 그래픽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이너는 물론 실내에서는 라운지 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6개월의 영유아부터 6세 아동까지 착용할 수 있는 80에서 130까지의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발열 상하가 1만9900원, 기모 발열 상하가 2만2900원으로 책정됐다.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부드러운 촉감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이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확대된 물량으로 돌아온 발열 상하 세트와 보온성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모 발열 상하까지 모
2019-09-25 14:38:01
알로앤루·알퐁소, 가을겨울 필수템 발열내의 출시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와 알퐁소가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발열내의를 출시했다. 알로앤루와 알퐁소 발열내의는 보온성과 단열효과가 뛰어나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며 신속한 땀 흡수 기능까지 겸비했다. 특히 싱글스판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기 때문에 실내외 어디서든 제격이다. 또한, 무형광 처리되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알로앤루와 알퐁소는 2019 F/W 발열내의의 기능성과 함께 디자인도 강화했다. 기존 영유아용 발열내의는 단색 위주의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뤘으나, 알로앤루와 알퐁소는 다채로운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을 강조했다. 알로앤루 발열내의는 2종(4컬러), 알퐁소 발열내의 3종(7컬러)이며, 상·하의 세트에 2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알로앤루 '스퀘어긴팔 발열 상하복'은 세련된 그레이와 상큼한 옐로우 두 가지 컬러의 스퀘어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남아 여아 구분 없이 출시돼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가슴 중앙의 원, 별 모양의 블랙 포인트 문양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알퐁소 '메리도트 발열내의'는 알록달록한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상큼한 민트와 핑크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까다로운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두 만족할만큼 뛰어난 신축성과 보온성을 갖춘 발열내의로, 무형광 처리되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며 "톡톡 튀는 디자인 감성까지 더해져 실내에서는 라운지웨어, 슬립웨어 등으로 외출 시에는 이
2019-09-18 16: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