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백신 4차 접종 완료..."엄마는 아프면 안된다"
배우 김가연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인증했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질병관리청이 "4차 접종 증명 안내. 김소연(본명) 님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라고 보낸 메시지가 담겨있다. 김가연은 "4차 접종 완료. 조심 또 조심. #엄마는 아프면 안 된다 #오늘은쉬자"라며 책임감을 드러냈다.한편, 김가연은 1972년생으로, 2011년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김가연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7-21 15:22:21
임요한♥김가연, 딸과 눈사람 만들기…"첫눈이 주는 행복"
배우 김가연이 딸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다. 김가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하랭이 첫 눈사람. 사람없는 공터 찾아서언능 우리 눈사람 만들고 차안에서 커피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패딩을 입은 김가연과 털 모자를 쓴 딸이 눈사람 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가연은 "#암울한코로나 #그와중에 #첫눈이주는작은행복"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부지런한 엄마 ^^ 눈사람 예쁘게 잘만들었네요","하랭이 눈사람 만들고기분내서 다행이어요^^"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가연은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2011년에 결혼했다. (사진= 김가연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2-14 10: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