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큐터스·리안…요즘 대세인 유모차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대세인 유모차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타고 있는 아이가 편한 것은 물론이고 뒤에서 유모차를 미는 보호자에게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여 특히 사랑 받는 유모차들이다. 아울러 쌍둥이 혹은 연년생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서 인기 있는 2인승 유모차도 소개한다. 부가부 비6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다. 7인치의 네 바퀴 모두 독립적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원터치로 작동하는 퀵 폴딩 시스템으로 손쉽게 접을 수 있고,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협소한 공간에도 보관하기 편리하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는 원활한 통풍을 도우며, 보호자는 이 창을 통해 주행 중 아이를 지켜볼 수 있다. 시트 하드웨어의 에어홀과 메시 소재의 에어 플로우 시트 패브릭이 탑승한 아이에게 쾌적함을 선사하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패브릭 컬러를 쉽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카시트 어댑터를 사용하면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가격 115만5000원부터 큐터스 듀엣프로 쌍둥이 유모차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쌍둥이와 연년생을 위한 듀오 모드와 한 아이를 위한 모노 모드까지 총 11가지 조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2개 시트가 앞뒤로 결합되는 일자형 타입이라 좁은 공간에서 이동성이 특히 뛰어나다. 최신 유럽 안전 인증을 획득했으며, OEKO-TEX 100 인증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4개의 독립휠 서스펜션으로 두 명이 타고 있어도 충격과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시트당 22kg까
2021-07-21 13:21:52
깜·실버크로스·베이비조거 유모차와 군기저귀를 한 자리서! '서울베이비페어'
리치가 유모차 깜(cam), 실버크로스, 베이비조거 그리고 군기저귀를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다. 깜은 이탈리아, 실버크로스는 영국, 베이비조거는 미국에서 탄생한 외국 프리미엄 유모차다. 리치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이 세 가지 브랜드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가를 제공하며, 액세서리 풀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현장 전시상품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50%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에 구매고객 후기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군기저귀는 2018년형 리뉴얼 모델을 선보인다. 사랑스러워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모든 사이즈에 적용했다. 서울베이비페어에 한해 현장에서 3팩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7일 목요일에 개막해 주말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대치동 세텍(SETEC)이며, 1,2,3 전관을 사용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5-04 10: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