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바쁜 워킹맘의 시간…"피곤함보다 뿌듯해"
하하의 아내 별이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꽤나 긴 녹화를 마치고 왔어요. 쪼오금 피곤합니다만..아까 낮에 대기실에서 찍어뒀던 사진이 아까워서요. (수줍게 투척해봅니...흐흐흥)"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별은 "오늘도 역시 집에 돌아와 애들 내일 등교할 옷. 위 아래 착장 맞춰 꺼내두고. (양말.팬티.신발까지.ㅋㅋ)책가방 싸놓고 준비물 챙기고. 내일 아침 외할머니가 세 아이 골고루 잘 챙겨 먹일수 있도록 냉장고 잘 보이는 칸에 메뉴 세팅해놓고! 이제야 씻고 누워요" 라며 하루 일과를 전헀다. 이어 "아 오늘따라 내 침대가 왜 이리 포근하고 소중하죠? 몇시간후 또 이른 출근을 해야 하지만. 이렇게 부지런 부지런을 떨어가며 뭔가를 해내고 있다는 기분에..피곤함보다 더 큰 뿌듯함이 있는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스케줄도 하느라 힘드실텐데 아이들도 챙기고 너무 대단해요!", "엄마는 강하죠", "오늘도 화이팅"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한편, 별은 하하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0-20 09:18:54
"아이 셋 엄마 맞아?" 가수 별, 러블리 매력 물씬
아이 셋 엄마인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시작된 셀카찍기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고 한......다...크흐흐 #연말행사 #스케줄 #오늘아니고어제 #대기실풍경 #다리길어보이려고애쓴거티남" 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세상예뻐요","누가 이 언니를 아이가 쓰리라고 생각하리! 존경"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 별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12-30 14: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