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깊은 치즈맛 살린 ‘치즈똑 치즈스틱’ 리뉴얼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키즈 간식 ‘치즈똑 치즈스틱’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작년 8월 출시된 바 있는 ‘치즈똑 치즈스틱’은 자연 치즈의 맛과 영양을 살린 영양 간식으로, 복음자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치즈의 깊은 풍미를 한층 강조하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이번 제품은 3세부터 미취학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 기준을 적용해,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단백질 등의 영양 성분에 더욱 신경썼다. ‘치즈똑 하양치즈스틱’과 ‘치즈똑 노랑치즈스틱’ 2종 구성으로 두 제품 모두 1일 칼슘 권장 섭취량의 50% 이상이 함유됐다. 특히, 치즈똑 노랑치즈스틱은 기존 제품 대비 노랑치즈 함량(슬라이스 치즈 18g 기준)을 5% 높여 고소하고 짭짤한 노랑치즈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또한, 치즈스틱은 기존의 둥근 모양에서 아이가 한 손에 집기 쉽도록 직사각형으로 변경했다. 섭취 시 ‘똑’하고 소리가 나 오감을 느끼며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포장지 전면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디자인해 친숙한 이미지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하지은 PM은 “이번 ‘치즈똑 치즈스틱’의 리뉴얼은 아이들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영양에 더욱 신경쓰고, 치즈 고유의 깊은 맛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복음자리는 앞으로도 맛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가득 담은 키즈 간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리뉴얼 된 ‘치즈똑 치즈스틱’은 현재 온라인 몰을 통

2019-09-26 15:17:08

복음자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5년 연속 사회공헌협약 체결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제5회 복음자리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의 생계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 공헌 협약을 지속해왔다. 이 협약을 통해 5년째 전 제품에 대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

2019-07-25 09:24:43

키즈 간식과 함께 하는 <잼잼 오감만족 그림 그리기>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키즈 간식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 서울대공원 금붕어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 행사는 과일 물감으로 에코백 만들기를 비롯 버블 체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 가족은 행사 진행 후 자유롭게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복음자리 신제품 시식 이벤트와 포토존, 캐릭터 타투를 즐기며 4월 새롭게 론칭 예정인 키즈 간식라인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최대 4인가족 동물원 입장권과 20,000원 상당의 복음자리 딸기잼 및 신제품 키즈 간식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가 제공된다.특히 참가비 전액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기부되며, 모인 참가비 만큼 복음자리도 추가 기부를 진행해 아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5세 이상에서 미취학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60가족을 초대한다. 오는 11일까지 복음자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집하며, 개인 SNS에 이벤트를 홍보하고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4월 13일 공지되는 당첨자에게는 SMS로 별도 안내가 진행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8-04-05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