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정해인·한지민 주연 드라마 '봄밤' 제작 지원
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DAIICHI)가 MBC 수목 드라마 '봄밤'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봄밤'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끈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앞으로 다이치는 이 드라마에서 사의 카시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이미 지난 3회, 4회 방송에서 제품이 노출됨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극 중 싱글대디로 나오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아들이 사용한 해당 제품은 다이치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브이가드 토들러' 제품으로 하나의 카시트로 약 12개월부터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로 여러 대의 카시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헤드레스트 높이와 어깨폭이 동시에 V자로 확장이 가능해 최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 어깨, 팔, 머리까지 완벽하게 보호한다.이 외에도 상하좌우 확장에도 측면의 빈 공간을 노출하지 않으며 헤드 양쪽 측면에3중 충격 흡수 시스템인 T-SIP을 적용해 측면 충돌로 인한 사고 발생 시 한번 더 아이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헤드레스트와 좌석 부분에 충격흡수 완충재인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적용해 장시간 이동에도 엉덩이 배김이 거의 없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주행 중 덜컹거림과 머리 부딪힘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첫 방송 이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봄밤’에 다이치의 카시트 제품이 노출되면서 큰 관심
2019-06-04 11:52:13
'5월은 드라마 大戰' 케미甲 스타 커플들
드라마 덕후에게 5월은 행복한 달이 아닐 수 없다. 쟁쟁한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가 다수 방영되며 볼거리 넘쳐나는 드라마 라인업으로 뭘 볼지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 입맛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이번 드라마 라인업의 특징이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봄엔 달달한 로맨스가 당기기 마련이다. 두근거리는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스타 커플들의 로맨스로 대리 만족해보는 건 어떨까.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출연 중인 박보영과 안효섭의 깨알케미는 이미 소문이 자자할 정도. 현실 절친보다 더욱 돈독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밝은 에너지지로 현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절로 지어지는 비쥬얼까지 완벽 케미를 보여주는 그들의 로맨스는 죽은 연애세포까지 깨어나게 할 정도다. 특히 최근 유명 치킨브랜드 '굽네치킨'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보영은 CF광고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오늘 갈비 한판 뜯자구!'라는 멘트와 함께 갈비천왕 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맛을 생생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치킨 주문을 부르는 귀여운 먹방을 선보이며 광고계까지 만점 활약을 보이는 박보영의 로맨스는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 '봄밤' 한지민·정해인제목부터 설렘 기류 가득 뿜어내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이 지난 22일 첫 방송되었다.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2019-05-27 14: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