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신생아 2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산모·의료진 음성
부산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20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해당 환아는 지난 7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치료받은 뒤 완치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같은 산후조리원에 있던 다른 신생아 1명도 지난 18일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산후조리원의 영유아는 모두 20여 명인데, 밀접 접촉자인 아이 1명이 격리돼 있다.이 아이를 포함한 영유아는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산모들과 의료진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4급 법정 감염병이다. 일반적으로 1∼2주 안에 회복하지만,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는 고위험군에 속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0 11:09:06
부산 파랑새노인건강센터서 23명 추가 확진
부산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31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3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 확진자 중 23명은 전날까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던 부산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 연관 감염자로 분류됐다. 파랑새노인건강센터 관련 확진자 23명은 입소자 20명, 직원2명, 접촉자 1명이다. 보건당국은 이들 모두가 29일 확진된 직원의 접촉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노인건강센터 입소자 대부분은 중증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들이다. 보건당국은 30일 해당 노인건강센터 입소자 124명과 직원 83명, 이용자 11명을 검사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2-31 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