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 1,467.0원…원/엔 환율 2년 만에 가장 높아
3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0.4원 오른 1,467.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1,471.0원으로 출발했으나,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후 2시40분 1,463.3원까지 내렸다가 마감 직전 소폭 상승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1% 가까이 하락해 102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기준 지난해 10월 9일(102.441)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또한 엔화 강세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1000원에 근접했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96.33엔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각 기준가인 977.77원 대비 18.56원 급등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3 16:48:59
19일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19일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왔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2원 내린 1,438.5원으로 집계됐다. 1,44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431.3원) 이후 처음이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1.7원 내린 1,442.0원으로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이 확대됐다. 이후 오후 1시 12분에는 1,438.2원까지 하락했다가 소폭 반등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 30분 현재 106.897을 기록했다. 오전까지 107선을 웃돌다 하락세로 돌아섰다.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85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9.83원보다 0.98원 하락한 수준이다.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7% 내린 151.60엔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19 16:16:39
17일 원/달러 환율 1,458.3원
17일 원/달러 환율이 1,458.3원으로 마감했다.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날보다 1.6원 오른 1,458.3원을 기록했다.환율은 1.2원 상승한 1,457.9원에 개장한 뒤 1,453.1∼1,458.4원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과 비슷한 109.13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최근 110을 넘으며 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2.71원)보다 4.23원 오른 936.94원이다. 엔/달러 환율은 0.34% 내린 155.63엔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1-17 16:01:10
14일 원/달러 환율 1,463.2원 기록
1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 거래일보다 7.6원 내린 1,463.2원을 기록했다.이날 환율은 5.8원 하락한 1,465.0원에 개장한 뒤 1,459.8∼1,466.9원 사이에서 등락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6% 내린 109.589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3.78원)보다 5.62원 내린 928.16원이다. 엔/달러 환율은 0.08% 오른 157.62엔을 기록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1-14 17:37:01
18일 원/달러 환율 1,435.5원 기록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4원 내린 1,435.5원을 기록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외신간담회에서 "달러 강세에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발생 후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나 상황 진전에 따라 변동성은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날 경우 외환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이날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비상계엄 직후 환율 변동성이 높아져 개입 등으로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을 했고, 지금은 다시 안정돼서 전반적인 달러 움직임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변동성이 커지면 계속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할 것"이라며 "외환보유액이 4천억달러 밑으로, 4천100억달러 밑으로 내려가는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 내린 106.863을 기록했다.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73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3.87원)보다 1.86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4% 내린 153.402엔을 나타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12-18 17: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