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장례 절차 비공개로 진행…"유가족 뜻"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故 설리(25.최진리)의 모든 장례 절차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14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라며 “조문객 취재 또한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설리는 14일 오후 3시21분께 ...
2019-10-15 09: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