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용품, 분유포트 등 꼭 필요한 4가지
첫 아기와의 만남을 앞둔 경우 출산 전에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할까? 선배맘에 따르면 호불호 없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수유용품이다. 곧 태어날 우리 아이를 위한 수유용품 4가지를 추천한다. ▲ 분유 포트육아는 장비 빨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건 분유 포트가 절대강자. 그렇기 때문에 출산준비물로 빠질 수 없어서 선물로도, 직접 구매도 많이 하는 아이템이 분유포트다. 분유 포트는 구매 시 육아맘들에게 알맞은 기능이 있는지, 안전한 소재인지, 안전 허가를 받은 곳인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분유 모드 설정 시 100도까지 끓었다가 40도로 24시간 유지되는 상품이 좋다. 이왕이면 중탕 기능이 있는 분유 포트를 사용하면 수유할 때 미리 유축했다가 중탕해 먹일 수 있고, 분유 또는 이유식도 중탕해 먹일 수 있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분유 포트의 기능을 다 하면 차 포트로도 이용 가능하다. 원크라우드 분유포트는 초보 엄마,아빠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으며, 스마트 터치로 1°C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온도로 데울 수 있다. 포트 + 티포트 + 중탕기로 구성된 원크라우드 분유포트는 원하는 온도로 정밀하게 분유 데우기 및 차 우리기가 가능하며, 24시간 보온 기능까지 갖춰 더욱 실용적이다. 심플한 퓨어 화이트 컬러와 곡선의 조화가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췄다. 강화유리재질과 스텐레스열판의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수유등조명이나 불빛에 예민한 아기들이 많다. 그렇다고 무드등을 24시간 켜둘 수 없고, 새벽에 분유 타 달라고
2020-07-10 10:00:14
어둠 속 한 줄기 빛, 우주선램프S2
밤중 수유를 하는 이유는 옥시토신이 많이 나오고 모유수유가 더 잘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불을 켜면 아이의 연약한 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은은한 빛을 내는 수유등은 필수다. ‘우주선램프S2’는 3000K의 따뜻한 색감으로 아이의 시력과 수면 환경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국민 수유등으로 알려진 ‘우주선램프’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우주선램프S2’ 어떻게 업그레이드가 됐을까?Smart스마트폰에서 호환 가능한 블루투스 기술로 조명 밝기부터 다양한 원격제어가 가능, 타이머 기능과 알람기능으로 약이나 수유 시간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Safe저전력 LED칩의 PCB모듈로 조명을 사용해 발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 Special소리에 반응하는 블루투스 수유등 소리 감지 기능으로 아이의 울음을 감지, 아이가 깼을 때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 ‘귀가 있는’ 수유등으로 알려져 있다.Simple고효율 충전식 내장 배터리로 완충 시 최대 240시간까지 지속. USB 충전으로 쉽게 충전 및휴대가 가능하고, 전구 교체도 필요도 없다. 스마트폰 앱만 가볍게 흔들면 켜고 꺼져 작동이 쉽다.Design사랑스런 핑크색과 순수한 화이트, 깨끗한 스카이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취향따라 선택 가능.Detail소음에 예민한 신생아들을 위해 램프 본체의 터치 센서가 무음이며 본체에서 4단계, 스마트폰 블루투스기능으로 밝기도 100단계로 미세한 밝기도 조절할 수 있어 섬세하다.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7-10-20 11: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