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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한 줄기 빛, 우주선램프S2

입력 2017-10-20 11:02:58 수정 2017-10-20 1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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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수유를 하는 이유는 옥시토신이 많이 나오고 모유수유가 더 잘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불을 켜면 아이의 연약한 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은은한 빛을 내는 수유등은 필수다. ‘우주선램프S2’는 3000K의 따뜻한 색감으로 아이의 시력과 수면 환경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국민 수유등으로 알려진 ‘우주선램프’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우주선램프S2’ 어떻게 업그레이드가 됐을까?



Smart
스마트폰에서 호환 가능한 블루투스 기술로 조명 밝기부터 다양한 원격제어가 가능, 타이머 기능과 알람기능으로 약이나 수유 시간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Safe
저전력 LED칩의 PCB모듈로 조명을 사용해 발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

Special
소리에 반응하는 블루투스 수유등 소리 감지 기능으로 아이의 울음을 감지, 아이가 깼을 때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 ‘귀가 있는’ 수유등으로 알려져 있다.

Simple
고효율 충전식 내장 배터리로 완충 시 최대 240시간까지 지속. USB 충전으로 쉽게 충전 및휴대가 가능하고, 전구 교체도 필요도 없다. 스마트폰 앱만 가볍게 흔들면 켜고 꺼져 작동이 쉽다.



Design
사랑스런 핑크색과 순수한 화이트, 깨끗한 스카이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취향따라 선택 가능.

Detail
소음에 예민한 신생아들을 위해 램프 본체의 터치 센서가 무음이며 본체에서 4단계, 스마트폰 블루투스기능으로 밝기도 100단계로 미세한 밝기도 조절할 수 있어 섬세하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0-20 11:02:58 수정 2017-10-20 11:02:58

#수유 , #밤중수유 , #옥시토신 , #모유수유 , #수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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