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똥' 특허 받은 배가리개로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아가똥이 5월 17일 개막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가똥은 엄마와 아이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배 가리개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제작했으며, 40년 섬유업계 종사자의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엄마도 아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특허증, 실용실안 등록증, 디자인등록증 등 다양한 특허권을 갖고 있다. 끝부분이 꽃잎처럼 생긴 꽃잎밴드가 배를 조이지 않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등 부분...
2018-03-15 14:15:00
엄마 이현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
톱모델 이현이가 런웨이의 카리스마는 잠시 접어두고 육아용품을 탐구하는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설명: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아가똥 부스에서 배가리개와 수면조끼를 고르고 있다> 이현이는 마음에 드는 배가리개와 수면조끼 색상을 고르며 브랜드 대표로부터 아이와 엄마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주의깊게 들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9:11:43
"'배가리개'라는 것도 있었어!" 개그맨 아빠들, 육아 신세계 영접하고 '동공지진'
개그맨 송영길과 김장군이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새로운 육아 용품을 접하고 놀라워했다. 송영길과 김장군은 보온 효과가 있는 배가리개 설명을 듣고 "이런 제품도 있는 줄 몰랐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많은 걸 배워간다"며 즐거워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세텍전시장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0-30 17: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