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랩멤버스 '허밍라운지'로 5월 서울베이비페어 출격
에이랩멤버스의 '허밍라운지'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첫 참가를 결정지었다. '허밍라운지'는 입고 있기만 해도 콧노래가 저절로 나올 만큼 편하고 세련된 룩을 지향한다. 이 브랜드는 모든 제품에 식물성 섬유인 텐셀™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텐셀™은 세계적인 섬유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AG에서 개발한 자연섬유다. KC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면보다 흡수성이 뛰어나고 실크보다 부드러우며 리넨보다도 시원한 섬유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허밍라운지'의 옷은 연악한 아기 피부가 계속 닿아도 아이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 또한 박테리아가 성장하기에 좋은 조건인 수분층이 형성되지 않아 위생적이다. 허밍라운지의 또 다른 장점은 좋은 소재라도 관리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고급 소재지만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고 옷걸이에 걸어 자연건조만 하면 언제든 옷맵시를 한껏 살려서 입을 수 있다. 특히, 실내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유복인 동시에 위에 카디건만 걸쳐도 외출복이 되는 '허밍라운지'의 수유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소재, 어깨와 팔뚝살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 루즈핏 튜닉, 롱가디건, 와이드팬츠은 임신 혹은 출산으로 몸매에 변화가 생긴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선사한다. 허밍라운지를 만날 수 있는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월 17일 개막해 주말인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과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3-09 12:10:13
스타일난다, ‘2017 소비자만족도평가’ 여성의류 부분 대상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2017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여성의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2만3000여명의 소비자 의견을 취합해 엄격한 소비자 조사와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시상은 크게 ▲기업 부문 ▲의료기관 부문 ▲문화·연예 부문 총 3가지로 나뉘어졌으며 기업 부문에서 여성의류 대상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스타일난다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앞서 스타일난다는 대한민국 표준 교환 및 환불 모범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7-12-05 1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