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옥스포트 물티슈' 선착순 이벤트 진행
옥스포드블록 물티슈가 10월25일~28일 4일간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에 참가 임산부 및 육아맘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옥스포드블록 물티슈는 ㈜알에이컴퍼니가 국내 최대 블록 제조 회사인 옥스포드와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출시된 물티슈로 블록 모양의 장난감 같은 콘셉트가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족에게도 좋은 반응이다.옥스포드 물티슈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안전성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 무 자극판정 및 중금속, 유해성분 및 미생물 불검출을 인정받았다.디자인뿐만 아니라 정밀 시스템을 거친 정수 과정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시스템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 생산되고 있어 디자인과 안정성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아기 물티슈이다.옥스포드 블록 물티슈는 전시회 기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체험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며 물티슈와 블록처럼 쌓을 수 있는 런치 박스, 수저 포크 세트도 함께 전시하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옥스포드 물티슈 제작사인 ㈜알에이컴퍼니 오형준 대표는 이번 서울 베이비페어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스포드 물티슈는 온라인쇼핑몰,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2018-10-25 10:00:00
물티슈, 한번 쓰고 버리니? 재활용 TIP ➀
우리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물티슈'. 일반 가정집에서 물티슈를 많이 쓰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물티슈는 필수다. 하지만 물티슈를 쓰다보면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남기 듯 캡형 물티슈는 '뚜껑'을 남기기 마련. 하나 둘 쌓인 남은 물티슈 뚜껑, 그냥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 다양하게 사용해보자. <음식물 쓰레기 봉투>주부들의 골칫거리인 음식물쓰레기. 가장 싫은 것은 바로 악취다. 냄새를 잡으려면 얼리면 된다고 하지만 냉장고에 음식물쓰레기를 넣는 것은 싫다. 이때 바로 물티슈 뚜껑이 필요하다.1) 다 쓴 물티슈를 냉동실에 10분간 넣어 얼린다Tip. 물티슈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면 깨끗하게 떨어진다2) 물티슈 뚜껑을 떼어낸다3)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뚜껑 안에 넣고 벌린다4) 완성 <콘센트 안전커버>아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시기에 감전 위험을 막기 위해 콘센트 안전커버 설치를 생각한다. 이때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티슈 뚜겅으로 간단하게 안전커버를 만들 수 있다.1) 다 쓴 물티슈를 냉동실에 10분간 넣어 얼린다2) 물티슈 뚜껑을 떼어낸다3) 아이 손이 닿을 수 있는 콘센트에 뚜껑을 붙이면 완성 <비닐봉투 걸이>마트에 한번 갔다오면 잔뜩 쌓이는 비닐봉투. 보관도 일인데 비닐을 매듭 지어 보관하면 재사용시 손이 더 간다. 물티슈 뚜껑만 있으면 사용하기도 쉽게 보관이 가능하다.1) 다 쓴 물티슈를 냉동실에 10분간 넣어 얼린다2) 물티슈 뚜껑을 떼어낸다3) 부엌 싱크대 문에 뚜껑을 붙이면 완성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 촬영: 정혜윤 hyeyun@kizmom.com
2018-01-10 1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