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폴딩’ 유모차, TG 타보 셀라 플러스 출시 예정
-TG 타보 셀라 유모차, 오토폴딩을 더하여 ‘이지폴딩’을 완성하다-‘이지폴딩’이라는 별칭에 걸맞는 손쉬운 오토폴딩육아증후군 중 하나로 ‘손목 건강 악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를 안고, 케어하고, 유모차를 접고 펴는 등의 모든 활동에서 부모들의 손목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조금 더 편리하고 손목의 무리를 덜 줄 수 있는 육아용품을 찾는데 몰두한다.유모차를 사용하는 것도 손목 보호의 일환이지만, 유모차를 사용할 때 어쩔 수 없이 접고 펼치는 과정이 들어간다. 그런 과정의 손목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것이 더 간편히 접을 수 있는 ‘오토폴딩’ 유모차이다. 가격 이상의 품질을 갖춘 ‘가성비 유모차’로 손꼽히는 TG 타보도 오토폴딩 유모차 시장에 뛰어든다. 기존에 초경량 유모차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TG 타보 셀라 유모차에 오토폴딩 기능을 추가하여, TG 타보 셀라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하는 것이다. 종래의 오토폴딩 유모차와는 다르게 앞바퀴를 정리하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핸들에 부착된 스위치를 누르고 앞쪽으로 약간 내려주면 자동으로 슬림하게 접히는 간편한 오토폴딩 시스템을 자랑한다. 아이를 안고서도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을 수도 있으며, 접힌 이후에 쓰러지지 않는 튼튼한 셀프 스탠딩 기능 역시 그 가치를 더한다.폴딩한 타보 셀라 플러스는 충분히 기내반입이 가능한 사이즈다. 보관에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안전성을 위해 일체형의 프레임 구조로 지면과의 접지력 및 서스펜션을 강화, 안전하고 편리한 핸들링을 완성시켰다.또한, 셀라 플러스 유모차는
2020-01-28 10:41:36
키즈맘 카페 회원들이 꼽은 선호도 1위 유모차는?
키즈맘이 지난 해 11월 1560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개의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중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잉글레시나(총480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리안(420표), 스토케코리아(330표), 부가부코리아, 오르빗 순이었다. 아이를 위한 제품 선택에는 누구보다 깐깐한 엄마들이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를 선택한 이유는 ‘좋은 기능(1080표)’ 때문이었다. 이어서 브랜드(370표), 가격(150표) 순이었다. 엄마들이 유모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은 ‘승차감(830표)’과 ‘편안한 핸들링(530표)’이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눕힐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트릴로지의 모든 바퀴에는 소프트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편안할 수 있도록 충격을 흡수해주고 사용자가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가볍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그저 편안하게 아이와의 외출을 즐기면 된다.안전한 대신 무거워 이동과 조절이 어렵다는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도 보완한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만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한 번의 동작만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특히 폴딩할 때에 시트를 분리하거나 시트의 방향에 상관없이 접을 수 있어 간편하다. 폴딩 이후에는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해 현관이나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는 최고의 편안함과 최대의 실용성
2019-01-04 09: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