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제품별 나트륨·당류 차이 커…일부는 리콜 권고
한국소비자원이 일부 육포 제품에 리콜을 권고했다.이번에 소비자원이 육포 18개 제품의 영양성분, 안전성을 시험하고 제품 표시실태 및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곰팡이가 확인돼 사업자에게 리콜 및 품질관리 개선을 권고했다.병원성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 안전성은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은 탄수화물 및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나트륨과 당류 함량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육포 1회 섭취 참고량(15g)당 단백질 함량은 평균 4~6g이었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11%로 함량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반면 탄수화물은 1~2%, 지방은 1~6%로 낮았다.나트륨 함량은 117~248㎎으로 나트륨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의 6~12% 수준이었다. 당류 함량은 0.5~5.6g으로 당류 1일 영양성분 기준치(100g)의 1~6%였다.제품의 단단한 정도를 시험한 결과, 5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단단한 편이었다. 1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웠다.조사 대상 중 2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치와 실제 함량에 차이가 있어 품질관리 및 표시개선이 필요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육포 관련 소비자워에 접수된 위해 사례는 38건이었다. 이상증상 발생(19건), 곰팡이 오염(12건) 등이 있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12 12:40:21
'아빠도 즐기는 베이비페어' 서울베이비페어,홍콩 육포 부스 마련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홍콩의 육포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11일 서울베이비페어는 영유아 식품 이외에도 육포거리로 유명한 쿠냐 거리의 육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빠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한 것으로 술안주 혹은 간식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육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일반 육포보다 두께감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홍콩 육포는 프라이팬에 살짝 굽거나 바비큐 조리 기구 혹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
2018-05-11 17: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