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격리 아동 돌보는 교회에 5만달러 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불법 이민자 부모와 격리 수용된 미성년자들을 돌봐온 교회에 5 만 달러 ( 한화 5 600 만 원 ) 를 기부했다고 27일(현지시간) 지역지 '댈러스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방카의 기부금을 전달받은 교회는 텍사스 주 플라노의 교회인 프레스턴 우드 침례교회다 . 프레스턴 우드 교회 잭 그레이엄 담임목사는 댈러스 모닝포스트에 최근 격리 수용된 아동들을...
2018-06-28 10: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