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美전역 8천곳 문닫고 직원교육
미국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 인종차별 논란 ’ 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 스타벅스는 미국 전역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 인종차별 예방교육 ’ 을 시행한다 . 스타벅스는 17 일 ( 현지시간 ) 성명을 통해 다음 달 29 일 , 미국 전역의 8 천여 곳 매장을 휴점하고 17 만 5 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l...
2018-04-18 11: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