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논란' DHC, 곳곳에서 판매 중단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DHC가 국내 보이콧 위기에 처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전국 1200여개 매장에 진열된 DHC제품의 위치를 뒤로 빼는 식으로 옮겼으며 H&B 스토어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대부분을 판매 중단했다. GS리테일의 랄라블라도 DHC 제품에 대해 온오프라인 모두 전면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도 이를 반영해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뷰티 편...
2019-08-12 17: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