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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논란' DHC, 곳곳에서 판매 중단

입력 2019-08-12 17:57:40 수정 2019-08-12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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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DHC가 국내 보이콧 위기에 처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전국 1200여개 매장에 진열된 DHC제품의 위치를 뒤로 빼는 식으로 옮겼으며 H&B 스토어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대부분을 판매 중단했다.

GS리테일의 랄라블라도 DHC 제품에 대해 온오프라인 모두 전면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도 이를 반영해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뷰티 편집샵에서 DHC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어 향후 DHC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DHC는 일본 본사가 운영하는 DHC텔레비전의 ‘진상 도라노몬 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국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는 출연자의 한국 비하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한국인)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고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는 잘못된 역사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8-12 17:57:40 수정 2019-08-12 17:58:47

#DHC , #혐한 , #일본경제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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